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기전 4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2015년 8월 6일. 창세기전 4의 등급분류 심의가 나왔는데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이 나왔다. 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등급분류 란을 보면 창세기전 4의 등급분류 사유는 폭력성과 언어의 부적절성 때문이며, 상세한 등급결정사유는 아래와 같다. >창세기전 4: 안타리아를 배경으로 다양한 국가간의 전쟁을 진행하는 MMORPG > >*과도한 폭력 표현 >*도검류나 마법을 사용한 전투 시 과도한 선혈표현이 있음 >*과도한 저속어, 비속어 및 욕설표현 > >따라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 및 등급분류 심의규정 제9조제4호에 따라 ‘청소년이용불가’로 등급분류 결정함. 인터뷰에서 [[평행우주]] 세계관을 이용해 '소프트맥스의 다른 게임의 캐릭터들도 등장한다'고 밝힌 바 있다. 앞서 [[이너월드]]에서 G3P2쪽 캐릭터들을 대거 등장시킨 바 있으며, [[주사위의 잔영]]을 모바일판으로 부활시키면서 양 쪽을 [[밴티지 마스터]]나 [[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]] 같은 소프트맥스 토탈 프랜차이즈 게임으로 만들려는 계획이었다. '''그러나 11월 10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러한 원대한 꿈은 사실상 물거품이 되었고, 서비스 종료로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져 버렸다.''' || [[파일:a189c7e33f19a14eec317103e020fa51.jpg]] || || 마영전갤 유동닉 '똥싸기전'이 작성한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mabi_heroes&no=6110461|전설의 한줄평]][* 마영전갤이 개편된 이후로는 자동짤방 대신 당시 소프트맥스 주식방에서 놀림거리가 된 짤방이 대신 달려 있다.] || 이 게임을 까면서 나온 유행어가 하나 있는데, 바로 '''첫사랑을 사창가에서 만난 기분'''이라는 한줄 감상평이 그것이다. 원래 [[마비노기 영웅전 갤러리]]에서 처음 나온 표현이었고, [[에펨코리아]]에서 진짜로 그런 경험이 있다며 [[https://www.fmkorea.com/341737289|썰이 풀리는 등]] 2016년을 뜨겁게 달군 유행어 중 하나였다. 이후 이 유행어는 [[창세기전 시리즈]]의 오욕의 역사를 지칭하는 서글픈 유행어로 게임 업계에 완전히 자리잡아 버렸고, 시리즈작 게임 중 해당 시리즈의 명맥을 끊어버린 [[쿠소게]]에 대해 이 표현이 그대로 쓰이는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. 그리고 시간은 흘러서 개발 실장인 [[이득규|그 디렉터]]가 [[삼국지 조조전 온라인]]으로 부임했다. 유저 편의성을 깡그리 무시한 UX와 게임 이해도 부족으로 인한 발밸런싱, 온갖 버그의 방치로 삽질을 반복했고, 견디다 못한 유저들이 줄줄이 이탈하여 '''조조전마저도 창세기전 4의 꼴을 낼 뻔 했다.''' 결국 2017년 중순에 디렉터가 새로 왔고, 의욕적인 유지보수와 마케팅을 거듭한 끝에 2018년 11월 기준으로는 꽤 매끄럽게 할만한 게임이 되었지만, 겜알못 이득규의 똥을 웬만큼 치우는 데 1년이 넘는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다. 그리고 이득규는 [[대항해시대 오리진]]의 개발을 맡게 됐는데, 여기에서도 온갖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